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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 가지치기 시기와 방법,호두나무 병충해 방제법

by heotai19 2023. 12. 14.

​호두나무 가지치기(전지전정) 시기와 방법,호두나무 병충해 방제법

호두나무 가지치기

호두나무 가지치기 시기와 방법

과수인 경우에는 반드시 가지치기로 정리하여 수세에 알맞는 결실과 과실의 질을 개량하여 상품 가치 및 수익을 올리고 있으나 종래의 호두나무 관리는 심은후 방치하여 가지치기를 하지않고 자연 그대로 키워왔다.

 

호두나무의 재배목적도 일반 과수와 마찬가지로 과실을 목적으로하는 관계로 과실의 질 및 해거리 결실을 막으려면 반드시 가지치기를 실시 하여야한다.

 

호두나무는 햇빛피해를 받기쉬우므로 원줄기나 원가지가 직사광선을 받지않도록 해야한다.

호두나무는 병충해가 거의없어 농약 한번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재배하기 수월하다. 파밤나방 피해가 조금 나타나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호두나무 가지 치기 시기

호두나무는 자연 그데로 두면 많이 자라기 때문에 가지치기를 하여 수형 조절을 해야한다.

호두나무는 수액이 많은 관계로 가지치기 시기를 구분 하여야하며 타 과실 수 와는 차이가있다. 가지치기 시기는 호두 나무가 성장 활동을 멈추는 시기를 선택 하여야 한다.

 

겨울에 하면 동해를 입을 수 있고 봄에 하면 이미 나무가 성장 활동을 하기 때문에 수액이 나올 수 있다.

수액 피해를 입으면 나무 성장에 지장을 주며 가지가 죽어간다.

 

호두나무는 수액이동이 빨라서 3월상순경에 가지를 절단하면 수액이 유출되고 가을철 낙옆 직후에도 수액이 유출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지치기 최적시기는 2월상순~2월중순이라 하겠다.

 

특히 호두나무는 결과지의 한풍해 피해가 봄으로 가지치기를 할때에 잘 살펴서 가능한한 피해지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호두나무 가지치기 시기는 지역에 따라 수액이 유동전에 실시 하여야 한다.

 

호두나무 가지치기방법

호두나무 가지치기 방법은 변칙 구간형에 의하여 실시하는것이 적당하며 그 실행 방법은 다음과같다.

번칙 주간형은 개심자 연방임형과 둥근 기둥형의 중간형으로 원뿔형을 만드는 방법이다.

 

호두나무 가지치기를 할때 잎이 큰 관계로 햇빛과 통풍이 잘 되게하고 타 과수와 같이 가지 휘어 주기도 동시에 한다.

수형을 조절해서 수확을 용이 하게 하고 해걸이도 미리 방지함이다.

 

가지치기를 할시 꽃눈도 조절 하여야 하며 호두는 그해 햇순에서 꽃눈이 나와꽃이 피어 결실을 맺는 관계로 가지치기로 꽃눈조절을 해야 다소 해걸이도 피하고 좋은 상품을 생산 할 수 있으며 나무도 건강하게 성장 시킬 수 있다.

  

1. 유목기의 양성 방법

 

접목묘는 4~5년이면 결실 수령기에 이르는데 정식 후에 점차 직립성의 신장을 하므로 처음에는 수형을 주간형으로 하고, 4~5개의 원가지 후보를 선정한다.

그 후 나무의 생육상태를 보아가며 6~7년 동안에 제심을 하며, 곁가지를 기른다.

 

제 1원가지를 지상 1~1.5m에 만들고, 이어서 약 0.5~1m 간격으로 방향을 보면서 제2, 3으로 가지를 배치한다.

초기의 결과는 아래쪽 가지 부터 시작됨으로 지장이 없는한 소중히 하고 함부로 자르지 않도록 한다.

 

원가지 이외의 아랫가지는 결과를 시키면서 10년 가량을 목표로 서서히 채광을 고려하여 제거해 간다. 아랫 가지를 한꺼번에 잘라내면 교목성이 강해져 유목인데도 강풍에 쓰러지는 일이 많다.

 

도복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되도록이면 나무의 중심이 낮아지게 가지 배치를 해두면 만일의 경우 강품을 받아도 옆가지가 받침대 역할을 하여 완전한 도복을 방지할 수 있다.

나무의 중심이 높아지면 강풍에 쓰러지기 쉽다.

 

원가지의 발생각도는 42~45도 이상의 둔각으로 한다. 예각으로 하면 원줄기가 찢어지는 일도 있다.

 

 

호두나무 가지치기

   

2. 제1차년도

식재된 묘목을 지상 60cm내외로 끊고 새가지를 발육 시킨다.

이때에 묘목이 연약할 경우에는 밑부분에 충실한 눈의 밑부분을 끊어서 새가지를 끌어 올리는 것이 좋으나 1년이 늦어지게 된다.

 

이와같이 절단된 나무는 새가지를 형성하게 되는 상단부의 가지는 줄기의 연장지로 뻗게 되면 그 밑의 가지는 주지의 후보가지가 된다.

 

3. 제2차년도

제1차년도 가지치기를 한후 줄기의 맨 윗부분 또는 조단부 부근의 겨울 눈에서 자란 가지나 원줄기를 마다 상향으로 자란 가지를 줄기의 연장지로 남기고 밑으로 생육이 양호한 곁가지 2본을 굴기의 약20cm간격으로 줄기 연장지 및 측지 2본등을  줄기로부터 방위자이 균등하게 배열하여 남기고 곁가지는 기부로 부터 제거한다.

 

다음에 남겨진 3가지 중 줄기 연장지는 가지 길이의 1/4를 진정하고 밑의 측지 2본은 줄기 연장지 보다 생장력을 낮추기 위하여 약한 전전을 한다.

 

이때에 주의 할점은 줄기 연장지는 초두부에 남길 눈이 달린 방향이 언제나 줄기 방향에 있도록 한고 곁가지는 끝눈이 줄기의 반대 방향에 있도록 절단한다.

 

그러면 임목의 성장성에 따라 줄기 연장지는 수고 생장 방향으로 항시 자라서 원 줄기를 이루게 되고 곁가지는 옆으로 퍼저서 수관넓이가 넓게 된다.

 

4. 제3차년도

줄기를 따라 곧게 자란 줄기 연장지는전연도와 동일하게 끝눈이 줄기 방향에 있게하고 2년생 주지에 방생한 가지는30cm간격으로 2본을 줄기 연장지의 후보지로 남기고 나머지 측지는 제거한다.

 

줄기 연장지 외에 밑의 2년생 측지(아주지)에서 발생한 새가지 중에 건실한 3본을 아주 지상에 고루 배열하여 가지의1/4을 끊어낸다. 이때에 끝눈의 방향은 줄기의 반대 방향에 일치 하도록 한다.

 

또한 나무가 3년생이되면 수형의 골격이 되는 줄기 연장지,주지 후보지 및 겉가지 외에 적은 가지 중에서 앞으로 필요치 않은 가지라 할지라도 나무 수형으로 보아 당년 생장에 지장이 없는 곳에 있는 가지는 일부 남겨 두는것이 좋다.

 

5. 제4차년도

4차년도의 가지치기는 전년도와 동일한 방법으로 하게 되나 가지치기의 정도를 점차적으로 약하게 하여야 한다. 

그러나 줄기 연장지와 주지 후보지의 끝가지를 치는 것은 언제나 강한 가지 치기를 해야 한다. 기타 잔가지가 서로 맞닿는 적당히 솎아내고 남은 끝을 잘라 낼 필요가 없다. 5차년 부터는 4차년를 준해서 실행 하면 된다.

 

6. 성목의 가지고르기, 가지치기(전지전정)

 

원가지를 결절한 후에는 특별히 정밀한 가지치기는 필요없고 목표 수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내부에 대한 채광을 고려하여 솎음 가지치기를 하는 정도가 좋다.

가지치기는 지나치게 자르지 않도록 하며, 낙엽후부터 연말까지 하는 것이 좋다.

 

성목이 되면 간작물의 일조의 영향과 관리 작업의 능률만을 생각하여 아래가지를 제거하는 일이 있다.

그렇게 되면 가지가 웃자라서 수형을 흩트리기도 하고 수확량을 감소시키므로 매년 조금씩 제거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수관 아래의 작업이 불편하더라도 참고 나무의 중심을 아래쪽으로 두도록 한다.

 

정식 후 10년이 지나면 나무는 점차 안정이 된다.

그 후에 성과기를 지나면서 수세가 쇠약해지고 마른가지가 눈에 띄며 결과량이 감소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는 갱신 가지치기도 수세 회복을 위해서 효과적이다.

 

직경 10cm 이상의 굵은 가지를 한꺼번에 자르면 이듬해의 수확량이 현저하게 감소될 뿐 아니라 자른 부분에서 많은 도장지가 나와 수형을 그르치게 된다.

 

가지를 갱신할 경우에는 자른 부분에 발생하는 도장지의 결실이 3~4년 걸리는 것을 염두에 두어 한꺼번에 실시하지 않고 서서히 갱신한다.

 

수세에 따라 다르지만 자른 부위의 부근에 많은 도장지가 발생한다.

예비 가지를 포함하여 대신할 원가지가 결정되면 되도록 빨리 다른 도장지를 제거한다.

 

물론 가지칙만으로 좋은 도장지를 많들 수 없으므로 노령기가 되면 퇴,구비를 충분하게 주어 토양이 보수력을 가질 수 있도록 비배관리에 유의 한다.   

 

 

호두나무 병충해 방제법

호두나무 병충해로는 호도나무는 큰병해충는 없지만 탄저병이 많다. 방제법으로는 병든 열매나 잎은 소각하거나 땅에 묻고 전정을 하여 통풍을 좋게하고 누리만수화제를 적기에 예방및 방제를 위하여 살포를 하면된다.


그리고 제일 피해가 많은것은 청설모 피해가 크다. 애써 다지어 놓은 과실을 청설모가 다 물어 간다. 예방이나 방제방법으로는 올무를 이용하는 방법. 전기충격식 목책기를 이용하는 방법. 갓모형을 이용하는 방법. 총기를 이용하는 방법등이 있다.

 

호두나무 병해


1. 탄저병

호두나무 병충해 방제법

5~6월경부터 잎과 줄기에 발생하며, 병환부는 검게 변하고, 움푹 들어가 어린줄기가 말라 죽는다. 특히 잎자루와 잎맥에 흑갈색 병반이 형성되면 잎은 기형으로 변하고 잎 전체가 검게 변하여 낙엽진다. 열매에는 원형이나 타원형 갈색병반이 나타나며, 암갈색 병반으로 확대되면서 약간 움푹 파인 형태로 변한다.

 

습할 경우 병반 위에 담갈색의 분생포자덩이가 형성되며, 빗물에 의해 인근의 건전한 잎이나 열매로 전염된다. 따뜻하고 비가 자주 오는 습한 지역 이나, 토양이 과습하거나 점질토양에서 많이 발생하며, 어린묘목에 피해가 심하다.

 

감염된 잎과 종실은 땅속에 묻거나 소각하고, 밀생된 가지를 솎음으로 통풍이 좋게 한다. 호두나무 탄저병 방제법은 5월 중순 잎에 테부코나졸 유제(25%) 2,000배액을 2주 간격으로 2~3회 수관살포하고 종실에는 7월부터 플루 아지남 수화제(50%) 1,000배액을 2주 간격으로 3회 수관살포 한다.


2. 뿌리썩음병(근부병)
* 생육기간 중에는 일정한 시기가 없이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다.
* 이 병에 걸려 뿌리가 썩기 시작하면 호두나무의 잎이 점차 황색으로 변하다가 떨어지고 가지도 말라죽는다.
* 9~10월경에는 나무의 밑둥에 황백색의 버섯들이 밀생한다.

 

방제법
* 산성토양에서 발생하는 일이 많으므로 석회를 주어 토양의 산도를 교정해 준다.
* 클로로피크린이나 유기수은제 등으로 토양소독을 해 주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3. 흰가루병

호두나무 병충해 방제법

발병부위 : 가지

발병요인 : 심하게 발병되면 생장이 불량하고 고사함
방제법 : 병든 가지 제거, 소각포리옥신 수화제, 베노밀 수화제 살포한다.

 

4. 검은돌기 가지마름병

호두나무 병충해 방제법

발병부위 : 줄기와 가지, 병든 부위에 검은 돌기가 다수형성
발병시기 : 3-7월
병징
- 포자가 수피를 뚫고 나옴
- 비온 후 수피에 흘러내려 잉를 뿌려 놓은 모양
방제법
- 8.8식 보르도액, 석회유황합제 살포. 
- 통풍과 일광조건이 좋도록 정지전정.


5. 과실썩음병

호두나무 병충해 방제법

발병부위 : 열매
발병시기 : 7-8월 과습
병징
- 과일 외피에 부정형 갈색, 암갈색 반점 형성.
- 심할 경우  내부가 썩고 흑갈색으로 변함
방제법
- 병부위 제거 및 소각
- 석회 보르도액 또는 석회유황합제 도포

 

6. 줄기마름병(동고병)

호두나무 병충해 방제법

* 동해 등으로 인한 나무줄기가 가지의 상처부위에 발생한다.
* 보통 6~7월경에 가장 심하게 발생한다.

 

방제법
* 동해를 입지않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며 겨울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한다.
* 발생 부위는 칼로 깨끗이 깎아내고 70% 이상의 알콜로 소독한 다음 발코트를 발라준다.

 

7. 세균성 마름병

호두나무 병충해 방제법

- 줄기와 가지에 발생되며,  검은 진물이 나옴
- 수피내부는 짙은 갈색으로 갈변되어 있음
방제법 : 보르드액을 2주 간격으로 3-5회 살포하고 토양을 pH6이상으로 유지

 


8. 갈색고약병
* 수관이 울폐되어 수분이 많고 통풍과 채광이 적은 곳에 있는 수간에 잘 발생한다.
* 병원균이 깍지벌레와 공생하므로 먼저 깍지벌레를 구제한다.

 

방제법
* 석회유황합제 7배액을 3월 상.중순경에 살포한다.
*피해부에 1,000배의 승홍수나 석회유황합제 40배액을 발라준다.

 

9. 오리나무 좀

호두나무 병충해 방제법

기주 : 밤나무, 참나무류 등 150여종
피해 : 수세가 약한 나무에 침입하여 암브로시아균을 배양
형태 : 암컷 2.0-2.3, 수컷 1.2mm
생활사 : 년 2-3회 발생, 성충으로 월동하여 4-5월에 수간 구멍뚫고 산란
방제법 :
- 피해목 부분제거후 소각
- 침입공에 메프유제 50-100배액 주입
- 성충시기(4월, 7월 중순)에 10일간격으로 페니트로티온유제 살포

 

호두나무 충해


1. 미국흰불나방
-1년에 2회 발생하며, 가을에 3회째 유충이 발생하기도 한다.
-잎 뒷면부터 가해하기 시작하여 확대한다.
-부화한 유충은 4령기까지 실을 토하여 잎을 싸고 그속에서 군집생활을 하다가, 5령이후 흩어져서 엽맥만 남기고 가해한다.
-피해나무는 푸른 잎이 모두 업어지고 거대한 솜뭉치가 달린 것처럼 보인다.
-유충발생기인 6-7월경과, 8-9월 경에 디프액제 또는 수화제 1,000배액을 살포한다.

 

2. 박쥐나방
-1년에 2회 발생한다.
-3년 이하의 유목에 많이 발생하며, 나무둘레를 원형으로 파먹는다.
-거미줄과 나무 부스러기를 구멍 위에 덮어놓기 때문에 쉽게 발견된다.
-바람에 나무가 부러지거나, 표피를 갉아먹기 때문에 나무가 고사하는 경우가 많다.
-유충이동기인 5-6월 경에 나무주변을 깨끗이 관리하고, 전용 용기나 주사기로 살충제를 주입한다.
-나무 밑둥부분에 흰색 수성페인트를 바르는 방법이 매우 효과적이다.


3. 호두나무 어스랭이 나방
* 유충은 6월 중순~7월 하순경이 되면 노숙하여 10cm 정도로 되고 식해도 심하게 한다.
* 가지 위에 잎을 얽어매고 갈색바구니 모양의 고치를 만들어 번데기가 된다.
* 1년에 1회 발생하며 6회 탈피하는 60일 가량의 기간에 약 40~55장의 잎을 식해한다.
* 9월 하순~10월 중순경에 우화하여 성충이 되어 야간에 활동하면서 산란하는데 1~3m높이의 나무줄기에 무더기로 산란한다.

 

방제법
* 유령 유충의 잎이 뒷면에 새까맣게 모여 있으므로 초기 발견에 힘써 방제하는 것이 좋다.
* 유충 가해기인 5~6월경에 디프스화제(80%) 또는 유제(50%)의 1,000배액을 수관에 살포한다.
* 9~10월 경에는 우화한 성충을 유아등으로 유인해 포살하고 나무줄기에 붙은 알 덩어리는 4월 이전에 채취하여 소각하거나 솜방망이불로 태워 죽인다.

 

4. 호두나방
-호두 미숙과에 침입하여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5-6월에 부화된 성충이 미숙과의 기부, 암꽃에 산란한다.
-알에서 깬 벌레가 과피내부에 들어가식해하면서 낙과한다.
-토양살충제를 주변에 뿌리거나, 산란기에 스미치온 1,000배액을 살포한다.

 
 5. 호두나무
화랑곡나방
-흔히 말하는 쌀바구미 벌레로, 저장중의 호두 과일을 식해한다.
-5월 상순경에 나오기 시작하여 연 2-3회 발생한다.
-건조가 불충분한 과일에 많이 발생한다.
-이류화탄소로 36-48시간 훈증처리 한다.


6. 뽕나무 깍지벌레
-1년에 3회 발생하는데 4월 하순~5월 중순, 7월 상. 중순. 9월 상순.하순경에 발생한다.
-나무사이의 통풍이 나빠지면 많이 발생하며 가지와 줄기에 기생하면서 줍액을 빨아먹으므로 수세가 쇠약해지고 말라죽는 가지도 눈에 띄게 된다.

 

방제법
-수프라사이드 유제(40%) 1,000배액을 5월 중.하순경에 1주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한다.
-기계유제(95%)25배액을 12~4월경에 1주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도 효과가 있다.

 

 

7. 하늘소
-5-6월경에 껍질에 산란하고, 수일후 부화하여 목질부를 뚫고 들어간다.
-목질부 속에서 유충으로 존재하며 피해를 끼치다가 2년후 어미벌레가 되어 나온다.
-목질부에 애벌레가 구멍을 뚫고 나무를 갉아 낸다.
-2-3개의 구멍이 존재하므로 주사기, 전용용기로 살충제를 주입하면 다른 구멍으로 약액이 흘러나온다.
-나무의 밑둥부분에 발생시, 치명적이므로 밑둥에는 수성페인트를 칠하는 것을 권고한다.


8. 진딧물
-1년에 10히 정도 발생하며 대부분 나뭇가지나 눈(芽)에서 알의 상태로 월동한다.
-2차 적인 피해로 각종 바이러스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발생초기에 마라톤 유제(50%)나 메타시스톡스 유제(25%) 1,000배액을 수간에 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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