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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음식 종류모음
추석은 설날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명절이다. 매년 음력 8월 15일에 지내는 추석의 어원은 가을 저녁,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으로 실제로도 한 해 중 보름달이 가장 크게 뜨는 날이다.
추석에는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추석)만 같아라” 라는 추석 덕담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추석은 풍성한 나눔과 감사가 있는 한국 고유의 명절이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추석명절, 특히 추석에는 송편, 전, 잡채, 꼬치, 나물 등 다양한 종류의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다.
가족과 함께 모여 추석 음식 만들기도 하나의 뜻깊은 추억이 될 수 있다. 맛있는 추석 음식 송편 만들기와 꽃 송편 만드는 법은 모시 송편, 알록달록 오색 송편, 꿀 송편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추석 전 종류는 동그랑땡, 동태전, 육전, 호박전, 고구마전, 단호박 전 부치기 등 다양한데, 특히 백종원 돼지고기 동그랑땡 만드는 법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간단한 저녁 메뉴추천 중 하나다. 또 동태전 만드는 법은 부드러운 생선 살을 발라 만들어 이가 약한 어르신도 먹기 편하다.
아울러 추석 전 만들기 중 하나인 소고기 육전 만들기와 호박전 만들기도 맛있는 추석 음식으로 인기가 많다. 이외에도 백종원 잡채 황금레시피와 백종원 LA갈비 재는 법, 백종원 소 갈비찜 황금레시피 또한 맛있는 추석 명절 음식 종류로 꼽힌다.
추석음식 종류모음 사진
1. 송편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 중 송편을 뺄 수 없다.
멥쌀 가루를 내어 익반죽한 후, 콩과 깨 등으로 소를 채워 빚어 솔잎 깔고 쪄 내면 되는데 한 해의 수확을 감사하며 조상의 차례상에 올리는 음식이다.
옛날에는 흰색과 쑥 색의 송편이 주를 이루었는데 요즘은 분홍, 노랑 등 예쁜 색의 송편도 등장하여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2. 전
지역에 따라 전 종류는 참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실파, 맛살, 햄 등을 꼬치에 꽂아 부쳐내는 꼬치전과 명태전, 소고기전, 호박전, 표고버섯전 등이 대표적이다.
이 모듬전은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인기가 있다.
전을 부치는 동안 완성이 되면 먹는 재미로 화기애애해지는 시간이 되는데 밥 반찬으로도 간식으로도 인기가 많다.
3. 산적
산적은 전의 한 종류이기도 하다.
명절 마다 꼭 찾는 산적은 이쑤시개에 다양한 재료를 꽂아서 만드는데 여러 재료의 맛이 어울어져 그 맛이 일품이다.
4. 토란탕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메뉴이다. 추석에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데 자칫 기름진 음식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탈이 난다.
그런데 토란탕은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으로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같이 먹으면 소화에도 좋다.
5. 갈비찜
추석과 명절 음식에 갈비가 빠질 수 없다.
푹 삶아서 야들 야들한 갈비를 간장양념과 갖가지 재료인 은행, 당근, 밤, 대추등을 같이 요리하는데 이때 압력밭솥을 사용하면 푹 삶을 수 있다. 갈비찜은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좋아하는 추석음식메뉴 이다.
6. 삼색 나물 무침
삼색 나물을 취급하는 것이 지역마다 다르다.
보통 도라지, 시금치, 고사리를 많이 사용한다.
기름진 음식과 잘 어울리는 나물 무침은 추석명절음식으로 꼭 들어간다.
7. 약밥
전통혼례음식으로 빠지지 않는 약밥. 보통 약밥은 알밤이 수확되는 가을 이후에 많이 만드는데 부지런한 엄마들은 추석 명절에 솜씨를 발휘한다.
찹쌀을 뭉쳐서 만드는데 다 만든후에 보면 양이 얼마 안된다. 요즘은 옛날과 달리 압력밭솥과 전기밥솥을 이용해서 쉽게 만들수 있다.
8. 잡채
외국인들도 정말 좋아하는 음식인 잡채는 채소, 버섯, 고기 등을 볶아서 삶은 당면과 함께 버무린 음식인데 잔치음식에서 빠지지 않는 요리인 만큼 추석명절에도 많이 만드는 음식이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잡채밥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고, 고추장을 넣어 살짝 볶아도 맛있다.
9. 수정과와 식혜
식후에 먹는 수정과와 식혜는 소화를 돕는데 최고다.
계피맛이 들어 있어 일품인 수정과와 요즘은 찜질방에서 먹으면 끝내주는 달달하고 얼음이 둥둥 떠있는 식혜는 정말 맛있다. 추석명절에 식사를 다 마친 후 마시는 수정과와 식혜는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10. 인절미
추석음식은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정성스러운 음식인데 인절미는 찹쌀을 밥처럼 만들어서 짓이겨서 떡을 만든다.
보편적으로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선호하는 떡의 종류로 짓이긴 찹쌀떡에 고운 콩고물을 뭍히면 쫄깃하고 맛있는 인절미가 된다.
추석 음식 만들기
송편 만들기
멥쌀가루를 반죽해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어 켜켜이 깐 솔잎 위에 올려 찐 떡, 송편. 추석의 대표 음식인 송편은 원래 소나무 송(松), 떡 병(餠)으로 소나무의 기운을 받아 건강해진다는 의미가 있다. 송편은 지역과 소의 종류에 따라 크기나 색깔 등이 달라진다.
강원도와 충청도는 감자녹말로 빚은 감자 송편이, 경상도는 모시 잎 삶은 물을 반죽에 넣어 만든 모시 잎 송편이 유명하다. 깨, 밤, 콩, 잣, 대추, 팥 등 소의 재료에 따라서는 다채로운 맛을 즐기는 재미가 있다. 송편은 달을 숭배하던 시대상이 반영된 명절 떡으로, 달이 점점 차올라 보름달이 되듯 앞으로 크게 발전할 것이라는 염원이 담겨 있다.
오색 송편 만들기
기본 재료
멥쌀 10컵, 소금 1큰술, 녹차 가루·송홧가루·체리 가루·검은깨 가루 약간씩, 참깨 2컵, 설탕 3큰술, 참기름 5큰술, 솔잎 300g, 끓는 물 적당량
만드는 법
1. 멥쌀은 깨끗이 씻어 하룻밤 불린 다음 소금으로 간하고 곱게 빻아 체에 내려 고운 가루로 만든다.
2. 멥쌀가루는 5등분하고 하나는 그대로, 나머지는 각각 녹차 가루와 송홧가루, 체리 가루, 검은깨 가루를 넣고 끓는 물을 부어가며 오래 치대어 보드랍게 반죽한다.
3. 참깨는 살살 일어가며 씻어 물기를 빼고 마른 팬에 볶은 다음 절구에 빻은 뒤 설탕을 섞어 소를 만든다.
4. ②의 반죽을 조금씩 떼어 엄지로 가운데를 파고 동그랗게 빚은 다음 ③의 참깨 소를 넣고 오므려 송편을 빚는다.
5. 솔잎은 씻어 물기를 빼고 시루나 찜통에 깐다. 그 위에 ④의 송편을 얹고 다시 솔잎 깔기를 반복하여 앉힌 다음 뚜껑을 덮고 푹 찐다.
6 . ⑤의 송편이 충분히 익으면 꺼내어 찬물에 재빨리 씻어 건진 다음 참기름을 고루 바른다.
토란탕 만들기
토란은 에 ‘땅의 달걀’이라 기록될 정도로 영양가가 풍부하다. 맛이 아리고 매운 데다 표면이 끈적거려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등 손질이 까다롭기로도 유명하다. 그런데도 추석 무렵에만 먹을 수 있는 토란탕을 떠올리며 입맛을 다시는 이들이 많다.
명절을 기다리던 어린 시절의 그리움을 불러일으키고,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의 음식과도 같아서다. 게다가 위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는 약용 작용이 있다 하니, 배탈이 나기 쉬운 명절에 꼭 챙겨 먹고 싶은 소중한 약선 음식이다.
들깨토란탕
기본 재료
소고기 양지 200g, 토란 150g, 대파 ½대, 들깨 가루·국간장 3큰술씩, 쌀뜨물·들기름 적당량씩
소고기향신채 재료
대파 줄기 10㎝ 길이 1대, 생강 1톨, 청주 1큰술, 물 5컵
만드는 법
1. 소고기와 향신채 재료를 모두 냄비에 넣고 은근히 삶는다. 고기가 연하게 익으면 건져서 식힌 다음 한입 크기로 썰고, 국물은 체에 밭쳐 따로 둔다.
2. 토란은 껍질을 벗겨 쌀뜨물에 담가 아린 맛을 빼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 달군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토란이 투명해지도록 볶은 다음 ①의 소고기와 국물을 부어 끓인다.
4. ③의 재료가 골고루 어우러지도록 끓으면 대파를 넣어 국간장으로 간한다.
5. 마지막에 들깨 가루를 풀어 넣어 한소끔 더 끓여 낸다.
추석 명절음식 전메뉴 종류모음
명절 상차림의 인기 메뉴, 전·적 요리
전은 얇게 썬 재료에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기름에 지진 음식이다.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부친 육전, 생선전, 표고전, 완자전 등이 해당되며, 주로 교자상이나 주안상에 올라간다. 구이의 일종인 적은 재료를 꼬치에 꿰어 굽는 산적, 익힌 재료를 꼬치에 꿰는 누름적, 산적처럼 만들지만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히는 지짐누름적으로 구분한다.
적은 전과 비슷한 재료를 사용하지만 혼인 때나 제사상에 올라간다는 점이 다르다. 어느 것이나 육류, 생선류, 채소류를 골고루 먹을 수 있어 영양적으로 우수한 전통 음식이라 하겠다.
1. 생선전 만들기
주재료: 동태포(200g)
부재료: 밀가루(1/2컵), 계란(2개), 참기름(2큰술), 식용유(적당량), 쑥갓(약간)
생선밑간: 청주(2큰술), 소금(약간), 흰후추(약간)
만드는 법
1. 흰 살 생선을 준비해 청주, 소금, 흰 후추를 뿌려 20분 정도 재워 준다.
2. 재워 둔 대구포의 물기를 제거한 뒤 밀가루, 계란물을 입혀 준다.
3. 약불의 팬에 넣어 부쳐준다. 윗면은 쑥갓 잎으로 장식을 하여 준다.
TIP
1. 기름에 부칠 때 식용유와 참기름을 섞어 부치면 식었을 때도 뻣뻣하지 않아 식감이 좋다.
2. 꼬치산적 만들기
주재료: 쇠고기(200g), 새송이(2개), 햄(100g), 맛살(10개), 쪽파(10줄기)
부재료: 계란(2개), 밀가루(1/4컵), 꼬치(10개), 잣가루(약간)
고기양념: 진간장(2큰술), 설탕(1큰술), 청주(1큰술), 다진마늘(1큰술), 참기름(1큰술), 후추(약간)
만드는 법
1. 쇠고기는 두께 1cm 길이 7cm로 잘라 고기양념에 20분 정도 재운 후 팬에서 구워 준다.
2. 맛살, 햄, 새송이, 쪽파는 두께 1cm 길이는 6cm로 잘라 준비해 둔다.
3. 새송이 버섯과 쪽파는 참기름과 소금을 약간 뿌려 밑간을 해준다.
4. 꼬치에 맛살, 햄, 새송이, 쇠고기, 쪽파, 맛살 순으로 끼워 뒷면에만 밀가루와 계란물을 입히고 약한 불에서 곱게 부쳐낸다.
5. 상에 낼 때에는 잣가루를 뿌려 낸다.
TIP
1. 쇠고기는 먼저 애벌 구이를 하면 타지않게 깔끔하게 부쳐진다. 고기가 익으면 오그라들어 길이가 짧아지기 때문에 다른 재료들보다 약간 길게 잘라 준다.
2. 꼬치 뒷면에만 서로 붙을 수 있게 밀가루와 계란물을 입혀 주고 앞면에는 식용유로만 조리해야 음식 색상이 선명하게 고와진다.
3. 햄 대신에 당근으로 할 경우에는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부쳐준다.
3. 육원전(완자전) 만들기
주재료: 간쇠고기(150g), 두부(1/4모)
부재료: 계란(2개), 밀가루(1/2컵), 식용유(적당량), 참기름(1큰술)
고기양념: 다진파(2큰술), 다진마늘(1큰술), 청주(1큰술), 소금(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후추가루(약간)
두부양념: 소금(약간), 참기름(1작은술), 후추가루(약간), 식용유(1큰술)
만드는 법
1. 쇠고기는 곱게 간 것을 준비해 고기양념과 함께 잘 섞는다.
2. 두부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으깬 후 두부양념을 넣어 섞는다.
3. 양념한 고기와 두부를 섞어 참기름과 식용유 1큰술을 넣어 끈기가 생기도록 치댄다.
4. 지름 3cm크기로 동그랗게 빚어 밀가루와 계란물을 입혀 약한 불에서 노릇하게 부쳐준다.
TIP
1. 계란물은 체에 곱게 걸러 준 다음 시간을 두어 주면 색상이 더 고와진다.
2. 밀가루를 너무 많이 묻히면 딱딱하고 맛이 없으므로 여분의 밀가루는 탁탁 털어 낸다.
4. 소고기산적 만들기
주재료: 쇠고기(400g)
부재료: 배(1/4개), 양파(1/2개), 식용유(약간)
양념: 진간장(6큰술), 다진마늘(2큰술), 다진쪽파(4큰술), 청주(1큰술), 설탕(3큰술), 깨소금(1큰술), 후춧가루(약간)
만드는 법
1. 쇠고기는 산적용으로 두께 1cm 정도로 넓적하게 눌러 판매하는 것을 준비한다. 종이타월에 올려서 핏물을 제거해 준다.
2. 양파와 배는 갈아서 즙을 낸다.
3. 쇠고기에 먼저 2번의 과즙이 고루 배도록 10분 정도 재워 준다.
4. 그 다음 고기양념을 넣어 30분 정도 재운 다음 기름을 약간 두른 팬에 구워낸다. 처음에는 센불에서 굽다가 핏물이 윗면에 고이면 뒤집어 불을 줄여 구워준다.
TIP
1. 과즙에는 고기를 연하게 하는 효소가 들어 있어 고기를 재울 때 넣어 주면 부드럽고 연한 고기맛을 즐길 수 있다.
2. 산적의 고기 종류와 모양새, 양념 등은 각 지방이나 가풍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추석 음식 만들기 요리Tip
▶초스피드 전 부치기
차례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전'. 그러나 주 재료 손질에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 옷까지 입혀 부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간다. 이럴 땐 계란옷과 밀가루 옷을 합쳐보자.
소금간을 알맞게 한 후 계란을 노른자와 흰자가 잘 섞이도록 풀어준 다음, 계란의 1/2~1/3분량의 밀가루를 섞어준다. 여기에 동태 등의 재료를 담궜다가 달궈진 프라이팬에 부치면 끝난다.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 왕 간단 동그랑땡
각종 야채와 고기를 다져 만드는 동그랑땡은 전과 마찬가지로 한입크기로 떼어내 계란옷과 밀가루 옷을 차례로 입혀 부쳐야 한다. 그러나 동그랑땡 반죽에 밀가루와 계란을 직접 넣어 섞은 뒤 숟가락으로 한 수저씩 떠서 달궈진 프라이팬에 지지면 조리과정과 시간을 30% 절약할 수 있다. 섞인 계란과 밀가루는 다진 고기와 야채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해준다.
▶ 열명 일손 안 부러운 부채뒤집개
명절음식은 맛도 맛이지만 모양도 중요하다. 명절에 많이 먹는 전과 동그랑땡, 부침개 등은 뒤집어 익힐 때 특히 조심해야 한다. 기존 조리기구를 이용해 뒤집다 보면 시간도 많이 걸릴뿐더러 자칫 속도가 늦어 골고루 익히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 부채를 이용한 넓은 뒤집개를 사용해보자. 부채에 호일을 감싸기만 하면 끝. 한꺼번에 많은 양을 뒤집을 수 있어 시간절약뿐 아니라 모양유지에도 그만이다.
▶ 기름기를 몽땅 흡수해버리는 신문지 앞치마
하루 종일 음식장만을 하다보면 기름이 여기저기 튀어 옷을 버리기 일쑤다. 앞치마를 해도 기름때가 잘 빠지지 않아 얼룩이 그대로 남아 있다. 이럴 때 기름기 흡수가 뛰어난 신문지 앞치마를 이용하면 좋다.
신문지 앞치마는 직사각형 신문지를 긴 쪽으로 1/4접고, 가로로 반 접는다.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잘라내고 구멍난 부위에 머리를 넣어 착용하면 된다. 신문지의 면적만큼 몸을 커버해줘 옷과 몸에 기름이 튀지 않는다. 신문지의 휘발성 냄새로 옷에 기름냄새도 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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