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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지 깍두기 담그는법 섞박지 무김치 담그는법 석박지 깍두기 담그는법,섞박지 무김치 담그는법/섞박지 깍두기 차이 석박지 깍두기 담그는법 섞박지 무김치 담그는법 석박지란 여러가지 재료를 섞어서 버무려 만든 김치를 석박지라고 부른다. '섞박지'가 표준어이며, 배추와 무, 오이를 절여 넓적하게 썬 다음 여러 가지 고명에 젓국을 쳐서 한 데 버무려 담은 뒤 조기젓 국물을 약간 부어서 익힌 김치를 뜻한다. ​ 섞박지 깍두기 차이 깍두기와의 가장 큰 차이는 모양인데 썩박지는 무를 큼지막하게 썰어서 담근 김치이고 깍두기는 무를 작고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과 함께 버무려 만든 김치 이다. 물론 이렇게 사전적 정의를 보면 모양뿐만 아니라 양념에 있어서도 차이를 가지고 있다. 석박지와 깍두기는 크기도 다르지만 담그는법도 다르다. 깍두기는.. 2023. 10. 28.
김장배추 무 수확시기 보관하는 방법 중부 남부지방 김장배추 수확시기 보관하는 방법,가을 김장무 수확시기 김장배추 수확시기 이제 김장채소의 수확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갑작스런 추위에 미리 미리 대비해야 된다. 김장배추 수확시기는 기상여건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1월 중순경이 알맞다. 배추가 동해를 받는 온도는 영하 8℃ 정도로 무보다 비교적 강한 편이지만 갑작스런 추위가 올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있으면 수확작업을 바로 서둘러야 된다. 0℃~영하 6℃의 기상이 예보되면 미리 준비해 둔 비닐이나 짚 등 피복재로 덮어주고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묶어 줘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영하 6℃ 이하로 떨어지면 바로 수확해서 임시저장을 해야 한다. 그러나 수확작업을 못해 불가피하게 배추가 얼었다면 낮 동안 언 부분이 녹은 다음에 수확작업을 해야 한다. 김장.. 2023. 10. 27.
김장김치 10포기 20포기 20kg 양념 비율 김장김치 10포기 20포기 양념 비율,알토란 김장김치 20kg 30kg 양념비율 김장김치 10포기 20kg 양념 비율 겨울 김장의 시작은 좋은 배추를 절이는 데부터 시작한다. 배추는 간수를 뺀 깨끗한 천일염으로 절여야 배추가 질겨지거나 무르지 않고 맛있게 절여진다. 하룻밤 뒤집어가며 맛있게 절인 배추는 그냥 먹어도 달고 아삭하며 뒷맛에 쓴맛이 없어야 한다. 여기에 태양초 고춧가루, 숙성 잘 된 새우젓, 참치액과 묽게 쑨 찹쌀풀 등 맛깔나는 재료로 양념을 만들고 단단한 가을 무를 곱게 채썰어 같이 버무려 배추 켜켜이 양념을 잘 버무려준다. 보통 김장에는 멸치 액젓이나 까나리액젓을 많이 쓰지만 양념에 참치액을 액젓과 1:3 정도의 비율로 섞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치액을 이용해서 김치 양념을 하면 액.. 2023. 10. 25.
김장김치 양념만들기(10포기 20kg 양념 비율) 알토란 김장김치 양념만들기,김장김치 10포기 20kg 양념 비율) 김장김치 양념만들기 김장은 좋은 배추에 배추 절이기와 익히기만 잘하면 문제없다. 배추를 고를 때는 길이가 짧고 단단하며 묵직한 게 좋고 속이 조금 덜 찬 것이 양념이 골고루 밴다. 또 짙은 녹색에 잎 수가 많고 흰 줄기가 넓으며 결이 단단한 것이 단맛이 난다. 김장배추를 절일 때 소금을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빨리 절여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소금을 많이 사용하면 재료의 숨이 빨리 죽긴 하지만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김치가 질기고 간도 짜진다. 반대로 소금의 양을 적게 하면 배추에 수분이 많이 남아서 김치가 쉽게 무르므로 주의한다. 김장배추나 무, 알타리를 절일 때는 물과 소금의 비율을 10:1 정도로 맞추고 6시간 정도 절인 뒤 재료를 한.. 2023. 10. 24.
동치미 쉽게 담그는법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 알토란 동치미 쉽게 담그는법,겨울 동치미 맛있게 담는법 동치미 쉽게 담그는법 동치미는 소금에 절인 무를 삭힌 고추와 쪽파, 갓, 마늘, 생강, 배 등과 함께 항아리에 켜켜히 담은 후 소금물을 부어 숙성시키는 청원 문화 류씨 종가의 내림 김치이다. 동치미는 고춧가루 등 양념류를 사용하지 않은 물김치다. 무의 아삭한 식감과 발효 과정 중 생성된 젖산, 각종 유기산과 탄산가스로 독특한 맛과 탄산미를 느낄 수 있다. 지역에 따라 갓동치미, 동김치 등 담그는법이 다르다. 동치미 자체로 먹기도 하지만 국수나 굴회, 동치미무 무침 등 다양한 음식으로도 활용한다. 다른 김치류보다 숙성기간이 짧지만, 맑고 시원한 동치미를 즐기려면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숙성하는 것이 좋다. 동치미의 주재료인 초겨울 햇무는 겨울철 우리 몸.. 2023. 10. 23.
백김치 맛있게 담는법 황금레시피 김수미 백김치 맛있게 담는법,알토란 백김치 황금레시피 백김치 맛있게 담는법 황금레시피 백김치는 고추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담가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기름진 음식과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속을 편하게 해주는 밑반찬이다. 백김치는 국물 맛에 달려 있다. 좋은 물과 좋은 소금이 맛의 관건인데 수돗물보다는 약수를 천일염보다는 토판염이나 자염을 권한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좋아하는 김치이다. 주로 평안도지방에서 잘 담가 먹는다. 담그는 법은 배추를 절여놓고 무는 4등분하여 소금을 약간 묻힌다. 배·밤·마늘·파·생강·석이버섯은 채썰어 소를 준비한다. 절인 배추를 씻어 물기를 빼고, 장만한 소를 약간씩 넣는다. 소에는 고춧가루 대신 실고추를 넣는다. 소금을 묻혀놓은 무와 소를 넣은 배추를 켜.. 2023.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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